• 최종편집 2026-03-14(토)
 
  • 1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리바이벌(Revival) 광장기도회’ 개최…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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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에도 ‘리바이벌(Revival) 광장기도회’의 뜨거운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여의도광장기도회와 국민광장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기도회는 1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도회는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으라!”라는 주제 아래, 개인의 신앙 회복을 넘어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공적 책임을 촉구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주제 성구는 사무엘상 7장 3절(“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로, 오직 하나님만을 향한 전심의 신앙강조한다.

 

기도회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이번 광장기도회는 교회의 울타리 안에만 머무는 신앙에서 벗어나, 회개와 결단이 삶의 현장으로 확장되는 예배가 될 것”이라며, “광장은 한국 사회의 중심이자 갈등과 질문이 교차하는 상징적 공간인 만큼,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 매주 다른 강단, 그러나 하나의 메시지 ‘회복과 순종’

리바이벌 광장기도회는 1월 한 달간 매주 각계각층의 강사를 초청해 말씀의 흐름을 이어간다.

 

1월 3일: 홍호수 목사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1월 10일 & 31일: 이태희 목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

1월 17일: 김윤기 목사 (더바이블처치 담임)

1월 24일: 김요환 목사 (성암감리교회 담임)

 

강사진은 소속 교단과 배경을 초월하여 회개와 순종, 시대 분별과 그리스도인의 책임이라는 공통 주제를 선포할 예정이다. 기도회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강단의 다양성보다 중요한 것은 메시지의 일관된 방향성”이라며, “특정 단체를 드러내는 집회가 아니라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공동으로 무릎 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장에서 드리는 예배, 침묵하지 않는 신앙의 선택

정치와 경제, 여론이 교차하는 여의도라는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 리바이벌 광장기도회(대표 이태희 목사,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신앙이 개인적인 위로에만 머물지 않고, 공적 영역에서도 책임 있게 발언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홍 목사는 “이번 기도회는 외형적 부흥을 외치기보다 먼저 회개를 요청하고, 능력을 과시하기보다 순종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2026년 한국 교회가 사회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할지 묻는 본질적인 영적 질문을 여의도 광장에서 던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 ‘나’로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부흥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의 핵심을 집단적 열광이 아닌 ‘개인의 실존적 결단’에 두고 있다. “바로 나”라는 선언은 타인을 향한 요구가 아니라,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겠다는 고백이다. 이는 제도의 변화보다 한 사람의 마음이 여호와께로 돌아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는 신학적 확신에 근거한다.

 

2026년 새해 첫 달, 여의도 광장에서 재개되는 이 기도회는 1970~80년대 한국 교회 부흥의 전환점이 되었던 민족 복음화 운동의 영적 물줄기와 맞닿아 있다. 단순히 정기적인 집회를 넘어, 이 땅에 다시금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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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여의도 광장에 다시 타오르는 회개와 부흥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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