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다시 읽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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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밧모 섬의 요한(계 1:9)
    1. 너희 형제 요한 “나 요한은” 요한은 1절에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라고 말하였고, 2절에서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증언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1인칭으로 “나 요한은”이라고 하여 서신의 발신자가 자신임을 확실히 짚어줍니다. “나 요한”은 누구입니까?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나 요한”은 편지의 수신자들인 “너희 형제”라고 말합니다. 누가 계시록의 수신자입니까? 하나님의 종들(계 1:1), 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상징되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가 계시록의 수신자들입니다(계 1:4). 요한은 우리 형제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왕권)에 동참했지만, 환난과 참음에도 동참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2. 밧모라 하는 섬에 있는 이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증언하였으므로”는 동사가 아니라 명사 ‘마르튀리아’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섬에 있었습니다. ‘마르튀리아’는 계시록에서 ‘증언’, ‘증거’로 번역되었는데, 믿는 자의 전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예수의 증거(증언)”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만이 예수의 사람입니다(롬 8:9). 이는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인입니다. 또한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인 영생이 증거입니다(요일 5:11).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천사는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이라고 말합니다(계 19:10). 예수의 증언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을 가진 자들에 대해 어떻게 말씀합니까? “예수의 증언함(‘마르튀리아’)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이 보좌에 앉아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합니다(계 20:4). 즉 그들은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자기 생명이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이 사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합니다(계 20:6). 계시록에서 성도에 대해 처음 하신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 나라(왕)와 제사장이고(계 1:6), 마지막 말씀은 왕 노릇입니다(계 22:5).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려진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계 5:9,10). 그들은 요한처럼 하나님의 나라 즉 왕권에 동참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마르튀리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자기 생명이 죽은 자들)이 제단 아래에서 신원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계 6:9). 용은 여자의 남은 자손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마르튀리아’)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 합니다(계 12:17). 그는 박해하는 용(계 12:13), 유혹하는 뱀입니다(계 12:15). 그는 그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와 싸웁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말씀합니다(계 13:10, 14:12). 성도가 당하는 환난과 참음입니다.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비롯한 모든 교회가 박해와 유혹 가운데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옥에 던져지고 순교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음을 말합니다. 환난과 참음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고 들은 계시를 기록하여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기 위하여 요한은 어떤 배경에서 계시록의 계시를 받게 되었는가 설명합니다. 그는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습니다. 다음 절에서 그가 어떻게 계시를 받았는지 기록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rsh6771/223840355442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 말씀의빛
    2025-12-01
  • 다시 오실 그리스도와 주하나님(계 1:7,8)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1. 구름을 타고 오실 그리스도 “볼지어다” 요한은 “보라”라고 말합니다.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그가 즉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하시고(5절),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왕)과 제사장 삼으신 그분(6절)이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5절). 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도 장차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마 24:30, 26:64, 막 13:26, 14:52, 눅 21:27).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각 사람의 눈 즉 각각의 사람의 눈이 그분을 볼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즉 모든 인류가 한 날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할 것입니다(눅 21:35). 예외의 사람이 없습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그날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할 것입니다. 그러하다고 한 번 더 긍정합니다. 마태도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같은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마 24:30). 주님께서 오시는 날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입니다. 그 날에 통곡하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은 누구이고, 그들은 왜 통곡합니까? 계시록에서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은 믿지 않는 이방인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땅에 사는 자들”, “땅에 거주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남아 있던 자들이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것입니다(살전 4:16,17). 믿는 자들의 휴거입니다.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신 그리스도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히 9:28). 그들은 통곡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사람들이 보는 그 때에,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3:26,27). 휴거는 조용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 즉 땅에 사는 모든 족속이 보는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날 자신들이 거절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복음을 거절한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 인류는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갈 것입니다(요 5:28,29). 주님께서 그분의 영광으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의인들은 영생에, 불의한 자는 영벌에 들어갈 것입니다(마 25:31,32,46). 그분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통곡할 것입니다. 2. 장차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한 일을 마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지금도 계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던 하나님께서 장차 오실 것입니다. 앞 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주 하나님께서 오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분은 시작하신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 날은 일곱째 나팔을 부는 날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입니다(계 11:18).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실 것입니다(계 11:17).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의 말씀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계시록에서 세 번씩 말씀하여 그 말을 확증합니다. 특별히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홉 번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엘 샤다이)이십니다. https://blog.naver.com/rsh6771/223836988362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9-23
  • 인사와 경배(계 1:4~6)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 인사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요한은 먼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고 말합니다. 편지를 시작하면서 수신자를 밝힙니다. 수신자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는 어느 교회들입니까? 주님은 요한에게 그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1절). 그리고 2장과 3장에서 그 교회의 사자들을 각각 지목하시며 그들에게 보낼 말씀을 주십니다.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는 말로 서신을 시작한 요한은 그들에게 그가 본 것을 기록하여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일차적인 수신자는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 즉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수는 상징입니다. "일곱"은 하나님의 수로 "완전함"과 "충만함"을 의미합니다. 즉 일곱 교회는 완전하고 충만한 교회로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실질적인 수신자는 모든 믿는 자들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종들(계 1:1, 22:6), 교회들(계 22:16)을 위한 편지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는 말로 시작하였지만, 이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향한 인사가 될 것입니다. 2. 기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이어서 삼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말하며 그 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삼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8절에서도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마침이 되십니다. “전에도”가 아니라 “이제도”가 먼저입니다. “이제도 계시고”, “이제도 있고”입니다. 순서상 현재가 우선입니다.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과거의 성도들과 함께 하셨고, 앞으로의 성도들과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2)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 ‘일곱’은 하나님의 완전함, 온전함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완전하고 온전한 일곱 영은 성령님이십니다.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계 4:5). 3)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를 계시하시는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며 근본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골 1:18). 요한은 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3. 경배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어서 우리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설명하며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피를 주셨습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피는 오직 흠 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벧전 1:18). 그분은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습니다(계 5:9,10). ‘나라’는 ‘바실류스’로 ‘(절대형의)주권자 또는 왕’이라고 정의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셨고. 그분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계시록에서 교회에 대해 처음 하신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었고, 영으로는 에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었습니다(창 1:28, 2:15). 그러나 인류가 타락함으로 통치권은 빼앗겼고(눅 4:6),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창 3:24).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생명 안에서 이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왕,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교회의 모든 영광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를 왕과 제사장 삼았다는 말씀은 앞으로 전개될 계시록의 말씀을 집약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합니다(계 5:10). 요한은 영광과 능력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출처]인사와 경배(계 1:4~6)|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 말씀의빛
    2025-09-19
  • "이 예언의 말씀"(계 1:2,3)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다고 밝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곧 그가 본 것입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을 천사를 통하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1절). 그는 천사를 통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거 즉 그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가 증언하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는데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은 예언의 말씀이라고 마지막 장에서도 여러 번 말하였습니다(계 22:7,10,18,19). ‘예언의 말씀’은 계시록의 내용이 먼 훗날에 대한 예언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단어의 뜻과 계시록에서 이 단어가 어떻게 쓰였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언’은 헬라어 ‘프로페테이아’입니다. 스트롱 성구 사전에는 ‘예견’이라고 단어의 뜻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어분해성경 (로고스)에서는 이 단어의 뜻 중에 ‘특별한 은사에 의해 보여진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트롱 성구 사전에서 ‘예언자’는 ‘영감을 말하는 자’로, ‘예언하다’는 ‘영감으로 말하다’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계시록 전체를 읽어가면 교회를 예언자라고 말씀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예언한다고 말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에게도 두루마리를 먹고 다시 예언하라고 하시며(계 10:11), 두 증인도 예언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계 11:3,6). 그리고 말씀 전하는 자를 선지자, 예언자라고 말씀합니다(계 11:10, 22:9). 그들은 영감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가려져 있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는 계시입니다.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계 1:10, 4:2) 즉 영 안에서, 그리고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하여 본 것들을 기록하였습니다(계 4:1, 19:11). 계시록은 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예언(‘프로페테이아’)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입니다(계 19:10).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은 단순히 미래의 어떤 것을 예견하는 말씀이 아니라 계시된 말씀, 영감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읽다’는 ‘아나 기노스코’가 사용되었습니다. 뜻은 ‘다시 알다, 즉 (연루된 의미로) 읽다’ 등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다시 알고 즉 연루된 의미로 읽고, 깨닫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굳게 붙잡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왜 복이 있습니까?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가까움이라’는 헬라어 ‘엥귀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뜻은 ‘가깝다, 준비되었다’ 등입니다. 그들에게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때가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때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고후 6:2). 계시록 1장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 1:1~8) [출처]"이 예언의 말씀"(계 1:2,3)|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5-09
  • 요한계시록의 설명(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편지를 시작하면서 요한은 앞으로 그가 기록하여 보낼 서신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그가 기록하여 보내는 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계시”는 헬라어로 ‘아포칼륖시스’입니다. ‘덮개를 제거하다’의 뜻을 가진 ‘아포칼륍토’에서 유래된 명사입니다. 덮개로 덮혀져 있는 것을 제거하여 드러내는 것, 숨겨져 있는 것을 밝히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쓰는 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숨겨져 있는 것을 드러내는 계시의 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그런데 그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하였습니다(딤후 3:16, 벧후 1:21).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예수님께서 계시하시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시록의 내용과 목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계시록의 내용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리고 목적은 그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반드시”는 필연적임을 나타냅니다. “속히”는 짧은 간격을 의미하는 ‘타코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종말과 같이 긴 시간이 아니라 신속하게 일어날 일들입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들입니다. 누구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입니까? 22장 6절은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시려고”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입니다.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이 말씀은 방법에 대한 말씀입니다. 방법은 그분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셨습니다. 22장 6절에서도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으로 그분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들에게 보이시려는 목적으로 그분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이 기록하여 보냈지만, 계시록의 발신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수신자는 그분의 종들입니다(계 1:1, 22:6). 그리고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계 19:5). 그렇다면 편지의 수신자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분의 종들은 누구입니까?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라고 말하였습니다(계 1:4). 예수님은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1:11). 예수님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지목하시며 요한이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들에게 보내라고 하셨고, 그는 그들에게 편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1차적으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인 그들이 요한계시록의 수신자들입니다. 그런데 “일곱”는 하나님의 수로 완전하고 충만함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완전하고 충만한 일곱 교회는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까지 있을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일곱 교회인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신다고 말씀합니다(계 1:13, 2:1). 예수님은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 사이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 사이를 거니십니다. 계시록 22장 16절에서도 예수님은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계시록은 교회들을 위하여 사자 요한을 보내어 증언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교회가 계시록의 수신자입니다. 계시록은 교회로 불리는 우리 각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출처]요한계시록의 설명(계 1:1)|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4-26
  • 요한계시록 서론 : 계시록의 내용과 구조(총정리)
    1. 요한계시록의 내용 : 한마디로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1) 계시록은 하나님의 종들인 교회가 누구인지를 말씀합니다. 그들은 어린 양의 피로 흰 옷을 입고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경배하는 십사만 사천이고, 하나님과 연합된 어린 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는 믿는 자의 정체성입니다. 2) 계시록은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맞이하게 되는 상황을 말씀합니다.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까지의 상징의 기간 삼 년 반 동안 그들은 하나님의 양육을 받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사탄과 적그리스도는 성전 바깥마당을 짓밟고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기고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3) 오라는 말씀과 오라고 부르라는 말씀으로 구속사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2. 계시록의 구조 : 1장은 계시록의 서론으로 목적과 중요성을 말씀합니다. 2장과 3장은 처음 계시된 예수님께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성령님을 통해 지상의 교회를 양육하심을 보여줍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들은 믿는 자의 유산입니다. 4장부터 8장 1절까지는 일곱 인입니다. 인은 계시가 열리는 것입니다. 일곱 인에서 구속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가족이 소개됩니다. 8장 2절부터 14장은 일곱 나팔로 복음의 나팔입니다. 일곱 사자, 요한과 두 증인, 세 천사의 나팔과 예언 그리고 외침으로 예수님은 곡식을 거두어들이십니다. 일곱 나팔에서(12장과 13장) 사탄의 진영에 대한 설명입니다. 15장부터 20장은 전체가 일곱 대접으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듯 하나님은 교회의 검과 철장을 통하여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21장과 22장은 어린 양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말씀하시고, ‘오라’는 말씀, ‘오라고 부르라’는 말씀과 속히 오시겠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유선화 지음/도서출판 길과 생명/ 서문과 1장 참조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3-17

실시간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기사

  • 밧모 섬의 요한(계 1:9)
    1. 너희 형제 요한 “나 요한은” 요한은 1절에서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라고 말하였고, 2절에서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증언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1인칭으로 “나 요한은”이라고 하여 서신의 발신자가 자신임을 확실히 짚어줍니다. “나 요한”은 누구입니까?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나 요한”은 편지의 수신자들인 “너희 형제”라고 말합니다. 누가 계시록의 수신자입니까? 하나님의 종들(계 1:1), 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상징되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가 계시록의 수신자들입니다(계 1:4). 요한은 우리 형제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왕권)에 동참했지만, 환난과 참음에도 동참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2. 밧모라 하는 섬에 있는 이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증언하였으므로”는 동사가 아니라 명사 ‘마르튀리아’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섬에 있었습니다. ‘마르튀리아’는 계시록에서 ‘증언’, ‘증거’로 번역되었는데, 믿는 자의 전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예수의 증거(증언)”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만이 예수의 사람입니다(롬 8:9). 이는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인입니다. 또한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인 영생이 증거입니다(요일 5:11).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천사는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이라고 말합니다(계 19:10). 예수의 증언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을 가진 자들에 대해 어떻게 말씀합니까? “예수의 증언함(‘마르튀리아’)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이 보좌에 앉아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합니다(계 20:4). 즉 그들은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자기 생명이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이 사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합니다(계 20:6). 계시록에서 성도에 대해 처음 하신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 나라(왕)와 제사장이고(계 1:6), 마지막 말씀은 왕 노릇입니다(계 22:5).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려진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계 5:9,10). 그들은 요한처럼 하나님의 나라 즉 왕권에 동참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마르튀리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자기 생명이 죽은 자들)이 제단 아래에서 신원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계 6:9). 용은 여자의 남은 자손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마르튀리아’)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 합니다(계 12:17). 그는 박해하는 용(계 12:13), 유혹하는 뱀입니다(계 12:15). 그는 그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와 싸웁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말씀합니다(계 13:10, 14:12). 성도가 당하는 환난과 참음입니다.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비롯한 모든 교회가 박해와 유혹 가운데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옥에 던져지고 순교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음을 말합니다. 환난과 참음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고 들은 계시를 기록하여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기 위하여 요한은 어떤 배경에서 계시록의 계시를 받게 되었는가 설명합니다. 그는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습니다. 다음 절에서 그가 어떻게 계시를 받았는지 기록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rsh6771/223840355442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 말씀의빛
    2025-12-01
  • 다시 오실 그리스도와 주하나님(계 1:7,8)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1. 구름을 타고 오실 그리스도 “볼지어다” 요한은 “보라”라고 말합니다.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그가 즉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하시고(5절),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왕)과 제사장 삼으신 그분(6절)이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5절). 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도 장차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마 24:30, 26:64, 막 13:26, 14:52, 눅 21:27).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각 사람의 눈 즉 각각의 사람의 눈이 그분을 볼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즉 모든 인류가 한 날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할 것입니다(눅 21:35). 예외의 사람이 없습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그날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할 것입니다. 그러하다고 한 번 더 긍정합니다. 마태도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같은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마 24:30). 주님께서 오시는 날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통곡”할 것입니다. 그 날에 통곡하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은 누구이고, 그들은 왜 통곡합니까? 계시록에서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은 믿지 않는 이방인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땅에 사는 자들”, “땅에 거주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남아 있던 자들이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것입니다(살전 4:16,17). 믿는 자들의 휴거입니다.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신 그리스도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히 9:28). 그들은 통곡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사람들이 보는 그 때에,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3:26,27). 휴거는 조용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 즉 땅에 사는 모든 족속이 보는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날 자신들이 거절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복음을 거절한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 인류는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갈 것입니다(요 5:28,29). 주님께서 그분의 영광으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의인들은 영생에, 불의한 자는 영벌에 들어갈 것입니다(마 25:31,32,46). 그분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통곡할 것입니다. 2. 장차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한 일을 마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지금도 계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던 하나님께서 장차 오실 것입니다. 앞 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주 하나님께서 오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분은 시작하신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 날은 일곱째 나팔을 부는 날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입니다(계 11:18).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실 것입니다(계 11:17).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의 말씀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계시록에서 세 번씩 말씀하여 그 말을 확증합니다. 특별히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홉 번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엘 샤다이)이십니다. https://blog.naver.com/rsh6771/223836988362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9-23
  • 인사와 경배(계 1:4~6)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 인사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요한은 먼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고 말합니다. 편지를 시작하면서 수신자를 밝힙니다. 수신자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는 어느 교회들입니까? 주님은 요한에게 그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1절). 그리고 2장과 3장에서 그 교회의 사자들을 각각 지목하시며 그들에게 보낼 말씀을 주십니다.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는 말로 서신을 시작한 요한은 그들에게 그가 본 것을 기록하여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일차적인 수신자는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 즉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수는 상징입니다. "일곱"은 하나님의 수로 "완전함"과 "충만함"을 의미합니다. 즉 일곱 교회는 완전하고 충만한 교회로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실질적인 수신자는 모든 믿는 자들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종들(계 1:1, 22:6), 교회들(계 22:16)을 위한 편지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는 말로 시작하였지만, 이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향한 인사가 될 것입니다. 2. 기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이어서 삼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말하며 그 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삼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8절에서도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마침이 되십니다. “전에도”가 아니라 “이제도”가 먼저입니다. “이제도 계시고”, “이제도 있고”입니다. 순서상 현재가 우선입니다.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과거의 성도들과 함께 하셨고, 앞으로의 성도들과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2)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 ‘일곱’은 하나님의 완전함, 온전함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완전하고 온전한 일곱 영은 성령님이십니다.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계 4:5). 3)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를 계시하시는 예수님은 충성된 증인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며 근본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골 1:18). 요한은 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3. 경배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어서 우리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설명하며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피를 주셨습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피는 오직 흠 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벧전 1:18). 그분은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습니다(계 5:9,10). ‘나라’는 ‘바실류스’로 ‘(절대형의)주권자 또는 왕’이라고 정의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셨고. 그분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계시록에서 교회에 대해 처음 하신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었고, 영으로는 에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었습니다(창 1:28, 2:15). 그러나 인류가 타락함으로 통치권은 빼앗겼고(눅 4:6),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창 3:24).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생명 안에서 이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왕,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교회의 모든 영광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를 왕과 제사장 삼았다는 말씀은 앞으로 전개될 계시록의 말씀을 집약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합니다(계 5:10). 요한은 영광과 능력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출처]인사와 경배(계 1:4~6)|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 말씀의빛
    2025-09-19
  • "이 예언의 말씀"(계 1:2,3)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다고 밝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곧 그가 본 것입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을 천사를 통하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1절). 그는 천사를 통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거 즉 그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가 증언하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는데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은 예언의 말씀이라고 마지막 장에서도 여러 번 말하였습니다(계 22:7,10,18,19). ‘예언의 말씀’은 계시록의 내용이 먼 훗날에 대한 예언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단어의 뜻과 계시록에서 이 단어가 어떻게 쓰였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언’은 헬라어 ‘프로페테이아’입니다. 스트롱 성구 사전에는 ‘예견’이라고 단어의 뜻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어분해성경 (로고스)에서는 이 단어의 뜻 중에 ‘특별한 은사에 의해 보여진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트롱 성구 사전에서 ‘예언자’는 ‘영감을 말하는 자’로, ‘예언하다’는 ‘영감으로 말하다’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계시록 전체를 읽어가면 교회를 예언자라고 말씀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예언한다고 말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에게도 두루마리를 먹고 다시 예언하라고 하시며(계 10:11), 두 증인도 예언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계 11:3,6). 그리고 말씀 전하는 자를 선지자, 예언자라고 말씀합니다(계 11:10, 22:9). 그들은 영감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가려져 있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는 계시입니다.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계 1:10, 4:2) 즉 영 안에서, 그리고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하여 본 것들을 기록하였습니다(계 4:1, 19:11). 계시록은 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예언(‘프로페테이아’)의 말씀입니다.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입니다(계 19:10).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은 단순히 미래의 어떤 것을 예견하는 말씀이 아니라 계시된 말씀, 영감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읽다’는 ‘아나 기노스코’가 사용되었습니다. 뜻은 ‘다시 알다, 즉 (연루된 의미로) 읽다’ 등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다시 알고 즉 연루된 의미로 읽고, 깨닫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굳게 붙잡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왜 복이 있습니까?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가까움이라’는 헬라어 ‘엥귀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뜻은 ‘가깝다, 준비되었다’ 등입니다. 그들에게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때가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때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고후 6:2). 계시록 1장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 1:1~8) [출처]"이 예언의 말씀"(계 1:2,3)|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5-09
  • 요한계시록의 설명(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편지를 시작하면서 요한은 앞으로 그가 기록하여 보낼 서신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그가 기록하여 보내는 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계시”는 헬라어로 ‘아포칼륖시스’입니다. ‘덮개를 제거하다’의 뜻을 가진 ‘아포칼륍토’에서 유래된 명사입니다. 덮개로 덮혀져 있는 것을 제거하여 드러내는 것, 숨겨져 있는 것을 밝히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쓰는 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숨겨져 있는 것을 드러내는 계시의 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그런데 그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하였습니다(딤후 3:16, 벧후 1:21).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주셔서 예수님께서 계시하시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시록의 내용과 목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계시록의 내용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리고 목적은 그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반드시”는 필연적임을 나타냅니다. “속히”는 짧은 간격을 의미하는 ‘타코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종말과 같이 긴 시간이 아니라 신속하게 일어날 일들입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들입니다. 누구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입니까? 22장 6절은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보이시려고”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입니다.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이 말씀은 방법에 대한 말씀입니다. 방법은 그분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셨습니다. 22장 6절에서도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으로 그분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들에게 보이시려는 목적으로 그분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이 기록하여 보냈지만, 계시록의 발신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수신자는 그분의 종들입니다(계 1:1, 22:6). 그리고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계 19:5). 그렇다면 편지의 수신자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분의 종들은 누구입니까?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라고 말하였습니다(계 1:4). 예수님은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1:11). 예수님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지목하시며 요한이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들에게 보내라고 하셨고, 그는 그들에게 편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1차적으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인 그들이 요한계시록의 수신자들입니다. 그런데 “일곱”는 하나님의 수로 완전하고 충만함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완전하고 충만한 일곱 교회는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까지 있을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일곱 교회인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신다고 말씀합니다(계 1:13, 2:1). 예수님은 당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 사이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 사이를 거니십니다. 계시록 22장 16절에서도 예수님은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계시록은 교회들을 위하여 사자 요한을 보내어 증언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교회가 계시록의 수신자입니다. 계시록은 교회로 불리는 우리 각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출처]요한계시록의 설명(계 1:1)|작성자말씀의 빛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4-26
  • 요한계시록 서론 : 계시록의 내용과 구조(총정리)
    1. 요한계시록의 내용 : 한마디로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1) 계시록은 하나님의 종들인 교회가 누구인지를 말씀합니다. 그들은 어린 양의 피로 흰 옷을 입고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경배하는 십사만 사천이고, 하나님과 연합된 어린 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는 믿는 자의 정체성입니다. 2) 계시록은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맞이하게 되는 상황을 말씀합니다.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까지의 상징의 기간 삼 년 반 동안 그들은 하나님의 양육을 받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사탄과 적그리스도는 성전 바깥마당을 짓밟고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기고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3) 오라는 말씀과 오라고 부르라는 말씀으로 구속사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2. 계시록의 구조 : 1장은 계시록의 서론으로 목적과 중요성을 말씀합니다. 2장과 3장은 처음 계시된 예수님께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성령님을 통해 지상의 교회를 양육하심을 보여줍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들은 믿는 자의 유산입니다. 4장부터 8장 1절까지는 일곱 인입니다. 인은 계시가 열리는 것입니다. 일곱 인에서 구속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가족이 소개됩니다. 8장 2절부터 14장은 일곱 나팔로 복음의 나팔입니다. 일곱 사자, 요한과 두 증인, 세 천사의 나팔과 예언 그리고 외침으로 예수님은 곡식을 거두어들이십니다. 일곱 나팔에서(12장과 13장) 사탄의 진영에 대한 설명입니다. 15장부터 20장은 전체가 일곱 대접으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듯 하나님은 교회의 검과 철장을 통하여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21장과 22장은 어린 양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말씀하시고, ‘오라’는 말씀, ‘오라고 부르라’는 말씀과 속히 오시겠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유선화 지음/도서출판 길과 생명/ 서문과 1장 참조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3-17
  • 요한계시록을 알자
    얼마 전 아침에 아내가 이상한 꿈을 꿨다며 꿈 이야기를 한다. 아주 마른 시래기가 있었는데 냄비에 넣고 아무리 삶아도 풀어지지 않고 마른 상태로 그냥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꿈에 대해 풀이를 한다. 시레기는 성경인데, 성도들에게 아무리 성경을 풀어주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라고 했다. 아내가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책을 내고 요한계시록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금 숏츠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 1분 정도의 분량이지만 녹록치 않은 작업이다. 숓츠 영상은 기존에 것을 잘라서 올리는 것이 아니다. 계시록의 장과 절에 있는 여러 주제들의 원고를 재작성해서 1분에 영상에 압축해서 영상을 만든다. 원고를 재작성하고 많은 주제들을 풀어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 경이롭다. '어떻게 저 본문이 저렇게 풀릴까?' 그동안 제대로 몰랐던 요한계시록을 성경으로만 풀리는 게 신기하다. 하지만 아내는 그야말로 산고를 겪는 모양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하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다들 아내의 요한계시록 해석과 관련된 책을 두고 대부분의 첫 마디가 "신학하셨나요"라고 묻는다. 신학을 동원해도 요한계시록을 풀기가 어려울 게다.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세대주의, 문자적해석, 비유석해석, 예언, 미래에 일어날 일 등등 여러 가지 신학의 틀에 넣어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다보면 풀리는 게 아니라 더 엉클어진다. 요한계시록으로 석사논문을 썼던 나로선 아내가 풀어낸 요한계시록을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잘 접근하지 않는다. 대부분 요한계시록을 묵시록, 예언서 등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책, 미래의 일어날 종말을 다룬 책으로 치부한다. 목사가 요한계시록으로 설교하는 것을 꺼리는 만큼 성도들 역시 요한계시록을 멀리하고 읽지 않는다. 요한계시록을 인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의 대부분이 이단들이다. 신천지가 그 대표적인 이단이다. 그런 상황에서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568쪽 분량의 책을 한 달 십일만에 썼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모가 책을 냈으니 미심쩍은 눈과 함께 거들떠보지 않으려 하는 것은 당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 주변에서는 아내의 요한계시록 해석을 두고 내가 도움을 주었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히려 나는 도움을 받았을 뿐 어떤 도움도 주지 못했다. 바울이 계시로 받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면 요한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이해하는 데 큰도움이 된다. 요한계시록은 바울이 계시받은 복음에서 한 차원 더 나가고 있다. 아내는 작년에 <로마서, 오직 믿으로 이르는 하나님의 의>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 역시 로마서에 여러 가지 논제들을 명쾌하게 해석한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더구나 로마서 책을 읽고 아내가 쓴 요한계시록 책을 읽으면 더 확연하게 이해가 된다. 요한계시록은 어느 시대에 일어날 일이 아니다. "속히 일어날 일"이라는 것에 대해 아내는 "교회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교회가 영으로는 이미 하늘에 위치하고 있지만, 성전바깥마당인 마음과 몸이 이 땅에서 이방인들에게 짓밟힘을 사는 것을 다룬다고 말한다. 이미 거듭나서 아들의 나라로 들어간 교회는 영으로는 하나님과 연합되었다. 교회는 이미 영으로는 보좌 앞에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몸과 마음을 십자가에서 구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그대로 두셨다. 그 이유는 영혼육으로 구성된 사람을 거듭나게 한 뒤에 데려가 버리면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성소에는 우리의 영이 이미 들어가 하나님 보좌 앞에 있지만 성전바깥마당인 몸과 마음은 이 땅에 그대로 두셨다는 것이다. 복음과 기존의 이런 이해를 교회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일부가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귀담아 듣는 이가 거의 없다. 그렇지만 바울은 이런 계시의 진리를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다. 바울은 마음은 변화되어 새롭게 되지 않았으며 몸은 여전히 정욕을 따라 살라고 한다. 그래서 바울은 마음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새롭게 하라고 한 것이다. 삼년반, 천이백육십일, 마흔두 달의 기간은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사이의 모두 같은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교회는 모든 세대에 걸쳐 영적싸움을 이 땅에서 하고 산다. 그리고 그 기간에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동일하게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이 계시록의 내용이다. 두 증인도 어느 시점에 등장하는 실제적인 사람이 아니라 교회이다. 아내가 이런 내용을 씨름하며 계시록을 해석하고 그것을 영상으로 남기지만 제대로 이해하는 성도들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을 읽지 않아서 그럴 게다. 더구나 기존 교회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과 전혀 다른 이야기라서 멀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내의 요한게시록 해석은 내게는 너무 큰 은혜다. 성경 전체를 보게 하는 안목을 주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 사이에 있는 삼년 반, 마흔두 달, 천이백육십일의 기간에 주인공은 교회이다. 아내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모든 세대에 교회가 왕노릇해야 하는데 복음에 대한 이해가 협소해서 이 땅에서 종노릇하는 형국이라고 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 회복이다. 교회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부여한 권세이다. 예수님과 동일한 권세와 권능을 교회에 허락하셨다. 이것은 머리의 이해가 아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 온전한 말씀이 지식이 그대로 들어오면 교회는 그 권세와 권능을 행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은사 차원이 아니다. 교회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늘에서 이룬 것을 땅에서 이루는 존재이다. 그 눈을 갖기를 기도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u6ySembBt-Y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25-02-08
  • 화제의 영화 "인턴"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5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 다시 읽는 복음
    • 유선화 사모의 요한계시록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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