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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성기를 내려놓고, 양심으로 다시 서는 기독언론”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2026년 신년사 사랑하는 기독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모든 언론 동역자 여러분. 새로운 한 해의 문 앞에서, 우리는 축하보다 먼저 성찰의 질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지난 한 해, 기독언론으로서 마땅히 서야 할 자리에 서 있었는가. 교회를 살리는 언론이었는가, 아니면 교회를 소모하는 언론이었는가? 신뢰를 쌓는 언론이었는?, 아니면 신뢰를 앗아간 소란한 언론이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일 수 없습니다. 신년의 첫 고백, 위기의 책임은 시대가 아닌 우리 오늘 기독언론이 처한 위기는 단순한 환경 변화의 결과가 아닙니다. 디지털 전환, AI의 등장, 교회 환경의 변화는 분명 큰 도전이지만, 기독언론의 신뢰가 무너진 근본 이유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있었습니다. 이단과의 유착, 출처가 광고 요구, 기사 거래와 협박성 보도, 검증 없는 기사가 난립은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언론 전체가 함께 짚어야 할 부끄러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기독언론을 경계하게 되었고, 성도들은 기독언론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년의 첫날, 우리는 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회개 없는 새 출발은 없습니다. 기독언론, 정체성 다시 세워야 할 2026년 기독언론은 교회의 홍보 수단이 아닙니다. 교회를 미화하는 언론이 아니라, 교회를 살리는 언론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분명히 선언합니다. 기독언론은 교회의 공론장이며, 교회의 양심이며, 교회와 사회 사이의 신학적 번역자입니다. 교회 내부의 분쟁과 구조적 문제를 묻는 언론이 아니라, 사실과 문서, 규정에 근거해 교회가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이슈 앞에서 감정적 구호나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성경과 신학, 공공 윤리에 근거한 해석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우리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 약속 첫째, 윤리를 선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세우겠습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취재 윤리, 기사 거래 금지,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분명히 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점검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정치적 언론이 손해 보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협회의 책무입니다. 둘째, 전문성은 열정이 아니라 훈련으로 키우겠습니다. 교회법과 교단 헌법, 비영리 회계, 사회변화와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언론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기자 교육과 아카데미, 검증 시스템을 통해 ‘일하는 기사’ 이전에 ‘신뢰받는 기사’를 세우겠습니다. 셋째, 공익성을 기준으로 생존 전략을 다시 짜겠습니다. 광고 의존에서 벗어나 구독, 교육, 포럼, 공론장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모색하겠습니다. 생존을 위해 원칙을 버리는 언론이 아니라, 원칙 위에서 살아남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신년의 다짐! 다시, 양심으로 설 것 기독언론은 지금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원하지 않는 언론’이 될 것이고, 돌아서면 다시 ‘필요한 언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홍보의 확성기로 남지 않겠습니다. 교회의 눈치를 보는 언론도, 교회를 공격하는 언론도 아닌,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는 양심의 언론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2026년은 기독언론이 변명하는 해가 아니라, 증명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기사로,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신뢰를 다시 쌓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그 길의 맨 앞에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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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5-12-25
  • 국민노예화, 진리로 해결하라
    時事칼럼/양봉식 국장 헌정 질서가 흔들리는 시대 최근 국회에서 논의된 일련의 법안들은 우리 헌정사에 전례 없는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사법부 판결에 대한 국회의 직접 개입 시도는 단순한 정치적 논란을 넘어,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사안입니다. 입법부가 사법부를 통제하려 할 때, 권력의 견제와 균형은 무너지고 권력 집중의 길이 열립니다. 이는 법이 국민을 지키는 도구가 아니라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하는 위험한 전환점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에서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공의 아래 있습니다. 권력은 하나님께서 질서를 위해 허락하신 도구이지, 인간의 욕망을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한 왕정 아래서 신음할 때마다 예언자들은 외쳤습니다. "너희는 고아의 송사를 도우며 과부의 사정을 변론하라"(이사야 1:17). "의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즐거워하나, 악인이 다스리면 백성이 탄식한다"(잠언 29:2). 정의로운 통치는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타락한 권력은 사람을 종처럼 다룹니다.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사법 통제 시도와 권력 집중 현상은 성경이 오래전 경고한 바로 그 위험과 맞닿아 있습니다. 포퓰리즘이 만드는 '의존의 구조' 문제는 정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한 국가부채에도 불구하고 현금성 지원과 단기 인기 정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장은 달콤해 보이지만, 조세 기반 없이 빚으로 재정을 메우는 방식은 결국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무너뜨립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정책이 국민을 국가에 의존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삶의 기반을 국가에 예속시키는 구조는 시민의 주체적 판단력을 약화시키고, 점차 '국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듭니다. 이는 성경이 말한 애굽의 노예 제도와 본질이 같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로에게 종 되었더니, 그 고된 노동으로 신음하매 여호와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다"(출애굽기 2:23). 노예화란 쇠사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적·정치적·정신적 구조 전체가 사람을 예속시킬 때 진정한 노예 상태가 됩니다. 전제주의로 가는 위험한 패턴 언론의 독립성과 감시 기능이 약화되는 현상도 우려스럽습니다.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과 방송법 개정 논란은 다양한 목소리를 제한하려는 시도로 비칩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선언하신 것은 진리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는 순간 자유도 함께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언론이 침묵할 때 국민은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기준을 잃게 됩니다. 정보가 통제될수록 시민은 권력이 보여주는 것만 보게 되고, 이것이 바로 내면적 노예화입니다. 정치·경제·언론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이 보입니다. 사법부 통제 시도, 입법부로의 권력 집중, 포퓰리즘을 통한 국민 예속화, 언론 약화와 정보 통제—이는 역사 속 독재 국가들이 걸어간 전형적인 경로입니다.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바벨탑 체제로의 회귀입니다. "우리가 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창세기 11:4)던 바벨의 비극은 인간 권력의 집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조짐도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단순한 정치적 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책임을 지고 살아갈 수 있는 존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되었기에, 어떤 권력도 사람을 수단이나 도구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권력의 도구가 되거나 권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이는 단순한 정책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영적 침탈입니다. 필요한 것은 영적 각성 오늘의 위기는 정권이나 정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자유의 본질을 잊어버린 데서 비롯됩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외칩니다. "깨어 있으라"(마태복음 24:42),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로마서 12:2). 정치가 타락할 때 필요한 첫 번째 변화는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영적 분별력입니다. 그 분별력이 회복될 때 국민은 포퓰리즘의 달콤함을 거부할 힘을 얻고, 권력 집중의 위험을 파악하며, 거짓에 속지 않고 정의와 자유를 위해 행동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삼권분립이 흔들리고 재정이 무너지며, 국민은 국가 의존 구조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망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17). 자유는 인간의 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자유를 지키려 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권력의 피지배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존엄한 존재로 설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원점으로의 회복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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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찰리 커크,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는 밀알이 될 것”
    세계 자유 사랑 운동을 이끌던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9월 10일, 유타밸리대학교 강연 도중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졌다. 이 소식은 전 세계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찰리 커크는 미국 건국 이념에 충실하며 자유를 수호한 인물이었다. 그의 죽음은 국가적 비극으로 받아들여졌고, 국민들은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그는 불과 18세의 나이에 ‘터닝 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를 창립하고, 청년과 대학생에게 자유민주주의의 본질과 신앙 회복 운동을 선도했다. 이러한 사역은 전제주의와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끊임없는 저항을 불러왔다. 자유와 거룩을 무시하고 인간을 짐승이나 단순한 도구로 여기는 세력은 인명을 경시할 뿐 아니라, 자유를 억압하고 심지어 반대자를 제거하기까지 한다. 이번 참혹한 사건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찰리 커크는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육체와 영혼을 가진 존귀한 존재임을 믿었기 때문이다. 또 “자유는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역사의 교훈을 전했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자유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진리이다. 대한민국의 자유 또한 피로 지켜졌다. 6.25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미군 3만 6,500여 명이 희생되었으며, 지금도 약 2만 8,500명의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며 한미 혈맹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세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왔다. 그러한 정신을 이어가던 찰리 커크에 대한 공격은 단지 개인에 대한 테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전체에 대한 도전이었다. 이때 자유를 사랑하는 참된 크리스천은 미국과 함께 아픔을 나누어야 한다. 성경은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명한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우리는 모두 형제이며, 대한민국도 미국의 아픔을 함께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총탄에 쓰러져도 그 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아벨의 피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듯, 찰리 커크의 피 역시 결코 묻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벨을 대신해 셋을 세우셨듯, 그리고 스데반의 죽음이 바울을 회심시키는 씨앗이 되었듯, 찰리 커크의 죽음 또한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는 밀알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신앙인으로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전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한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자유대한민국과 미국의 건국 이념이 영원히 빛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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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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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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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합동수사…북 움직임 철저감시”
    청와대는 15일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된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사건은 현재 관계당국 합동으로 면밀히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최근 국내외 안보·안전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범 등 대남 자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고도 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유한 정보 자산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하고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터키와 자카르타에서 잇따라 발생한 민간인 대상 테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해외여행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편안해 할 수 있도록 테러방지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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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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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성기를 내려놓고, 양심으로 다시 서는 기독언론”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2026년 신년사 사랑하는 기독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모든 언론 동역자 여러분. 새로운 한 해의 문 앞에서, 우리는 축하보다 먼저 성찰의 질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지난 한 해, 기독언론으로서 마땅히 서야 할 자리에 서 있었는가. 교회를 살리는 언론이었는가, 아니면 교회를 소모하는 언론이었는가? 신뢰를 쌓는 언론이었는?, 아니면 신뢰를 앗아간 소란한 언론이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결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일 수 없습니다. 신년의 첫 고백, 위기의 책임은 시대가 아닌 우리 오늘 기독언론이 처한 위기는 단순한 환경 변화의 결과가 아닙니다. 디지털 전환, AI의 등장, 교회 환경의 변화는 분명 큰 도전이지만, 기독언론의 신뢰가 무너진 근본 이유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있었습니다. 이단과의 유착, 출처가 광고 요구, 기사 거래와 협박성 보도, 검증 없는 기사가 난립은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언론 전체가 함께 짚어야 할 부끄러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기독언론을 경계하게 되었고, 성도들은 기독언론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년의 첫날, 우리는 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회개 없는 새 출발은 없습니다. 기독언론, 정체성 다시 세워야 할 2026년 기독언론은 교회의 홍보 수단이 아닙니다. 교회를 미화하는 언론이 아니라, 교회를 살리는 언론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분명히 선언합니다. 기독언론은 교회의 공론장이며, 교회의 양심이며, 교회와 사회 사이의 신학적 번역자입니다. 교회 내부의 분쟁과 구조적 문제를 묻는 언론이 아니라, 사실과 문서, 규정에 근거해 교회가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이슈 앞에서 감정적 구호나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성경과 신학, 공공 윤리에 근거한 해석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우리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 약속 첫째, 윤리를 선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세우겠습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취재 윤리, 기사 거래 금지,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분명히 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점검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정치적 언론이 손해 보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협회의 책무입니다. 둘째, 전문성은 열정이 아니라 훈련으로 키우겠습니다. 교회법과 교단 헌법, 비영리 회계, 사회변화와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언론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기자 교육과 아카데미, 검증 시스템을 통해 ‘일하는 기사’ 이전에 ‘신뢰받는 기사’를 세우겠습니다. 셋째, 공익성을 기준으로 생존 전략을 다시 짜겠습니다. 광고 의존에서 벗어나 구독, 교육, 포럼, 공론장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모색하겠습니다. 생존을 위해 원칙을 버리는 언론이 아니라, 원칙 위에서 살아남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신년의 다짐! 다시, 양심으로 설 것 기독언론은 지금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원하지 않는 언론’이 될 것이고, 돌아서면 다시 ‘필요한 언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홍보의 확성기로 남지 않겠습니다. 교회의 눈치를 보는 언론도, 교회를 공격하는 언론도 아닌,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는 양심의 언론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2026년은 기독언론이 변명하는 해가 아니라, 증명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기사로,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신뢰를 다시 쌓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그 길의 맨 앞에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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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국민노예화, 진리로 해결하라
    時事칼럼/양봉식 국장 헌정 질서가 흔들리는 시대 최근 국회에서 논의된 일련의 법안들은 우리 헌정사에 전례 없는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사법부 판결에 대한 국회의 직접 개입 시도는 단순한 정치적 논란을 넘어,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사안입니다. 입법부가 사법부를 통제하려 할 때, 권력의 견제와 균형은 무너지고 권력 집중의 길이 열립니다. 이는 법이 국민을 지키는 도구가 아니라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하는 위험한 전환점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에서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공의 아래 있습니다. 권력은 하나님께서 질서를 위해 허락하신 도구이지, 인간의 욕망을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한 왕정 아래서 신음할 때마다 예언자들은 외쳤습니다. "너희는 고아의 송사를 도우며 과부의 사정을 변론하라"(이사야 1:17). "의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즐거워하나, 악인이 다스리면 백성이 탄식한다"(잠언 29:2). 정의로운 통치는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타락한 권력은 사람을 종처럼 다룹니다.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사법 통제 시도와 권력 집중 현상은 성경이 오래전 경고한 바로 그 위험과 맞닿아 있습니다. 포퓰리즘이 만드는 '의존의 구조' 문제는 정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한 국가부채에도 불구하고 현금성 지원과 단기 인기 정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장은 달콤해 보이지만, 조세 기반 없이 빚으로 재정을 메우는 방식은 결국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무너뜨립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정책이 국민을 국가에 의존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삶의 기반을 국가에 예속시키는 구조는 시민의 주체적 판단력을 약화시키고, 점차 '국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듭니다. 이는 성경이 말한 애굽의 노예 제도와 본질이 같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로에게 종 되었더니, 그 고된 노동으로 신음하매 여호와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다"(출애굽기 2:23). 노예화란 쇠사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적·정치적·정신적 구조 전체가 사람을 예속시킬 때 진정한 노예 상태가 됩니다. 전제주의로 가는 위험한 패턴 언론의 독립성과 감시 기능이 약화되는 현상도 우려스럽습니다.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과 방송법 개정 논란은 다양한 목소리를 제한하려는 시도로 비칩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선언하신 것은 진리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는 순간 자유도 함께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언론이 침묵할 때 국민은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기준을 잃게 됩니다. 정보가 통제될수록 시민은 권력이 보여주는 것만 보게 되고, 이것이 바로 내면적 노예화입니다. 정치·경제·언론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이 보입니다. 사법부 통제 시도, 입법부로의 권력 집중, 포퓰리즘을 통한 국민 예속화, 언론 약화와 정보 통제—이는 역사 속 독재 국가들이 걸어간 전형적인 경로입니다.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바벨탑 체제로의 회귀입니다. "우리가 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창세기 11:4)던 바벨의 비극은 인간 권력의 집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조짐도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단순한 정치적 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책임을 지고 살아갈 수 있는 존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되었기에, 어떤 권력도 사람을 수단이나 도구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권력의 도구가 되거나 권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이는 단순한 정책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영적 침탈입니다. 필요한 것은 영적 각성 오늘의 위기는 정권이나 정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자유의 본질을 잊어버린 데서 비롯됩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외칩니다. "깨어 있으라"(마태복음 24:42),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로마서 12:2). 정치가 타락할 때 필요한 첫 번째 변화는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영적 분별력입니다. 그 분별력이 회복될 때 국민은 포퓰리즘의 달콤함을 거부할 힘을 얻고, 권력 집중의 위험을 파악하며, 거짓에 속지 않고 정의와 자유를 위해 행동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습니다. 삼권분립이 흔들리고 재정이 무너지며, 국민은 국가 의존 구조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망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17). 자유는 인간의 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자유를 지키려 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권력의 피지배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존엄한 존재로 설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원점으로의 회복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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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찰리 커크,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는 밀알이 될 것”
    세계 자유 사랑 운동을 이끌던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9월 10일, 유타밸리대학교 강연 도중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졌다. 이 소식은 전 세계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찰리 커크는 미국 건국 이념에 충실하며 자유를 수호한 인물이었다. 그의 죽음은 국가적 비극으로 받아들여졌고, 국민들은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그는 불과 18세의 나이에 ‘터닝 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를 창립하고, 청년과 대학생에게 자유민주주의의 본질과 신앙 회복 운동을 선도했다. 이러한 사역은 전제주의와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끊임없는 저항을 불러왔다. 자유와 거룩을 무시하고 인간을 짐승이나 단순한 도구로 여기는 세력은 인명을 경시할 뿐 아니라, 자유를 억압하고 심지어 반대자를 제거하기까지 한다. 이번 참혹한 사건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찰리 커크는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육체와 영혼을 가진 존귀한 존재임을 믿었기 때문이다. 또 “자유는 공짜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역사의 교훈을 전했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자유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진리이다. 대한민국의 자유 또한 피로 지켜졌다. 6.25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미군 3만 6,500여 명이 희생되었으며, 지금도 약 2만 8,500명의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며 한미 혈맹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세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왔다. 그러한 정신을 이어가던 찰리 커크에 대한 공격은 단지 개인에 대한 테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전체에 대한 도전이었다. 이때 자유를 사랑하는 참된 크리스천은 미국과 함께 아픔을 나누어야 한다. 성경은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명한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우리는 모두 형제이며, 대한민국도 미국의 아픔을 함께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총탄에 쓰러져도 그 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아벨의 피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듯, 찰리 커크의 피 역시 결코 묻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벨을 대신해 셋을 세우셨듯, 그리고 스데반의 죽음이 바울을 회심시키는 씨앗이 되었듯, 찰리 커크의 죽음 또한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는 밀알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신앙인으로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전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한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 자유대한민국과 미국의 건국 이념이 영원히 빛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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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2016년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 분야: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분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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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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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정의용 안보실장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정의용 안보실장은 오늘(10/30, 화) 16시부터 2시간 가량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비건 美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면담하였습니다. 정 실장과 비건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튼튼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비건 특별대표는 방한 중 임종석 비서실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 한국정부의 고위 관계자들과 폭넓은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정 실장과 비건 대표는 '비건 대표와 한국 정부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으로 한미간 상호 입장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양국 공조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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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합동수사…북 움직임 철저감시”
    청와대는 15일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된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사건은 현재 관계당국 합동으로 면밀히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최근 국내외 안보·안전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범 등 대남 자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고도 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유한 정보 자산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하고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터키와 자카르타에서 잇따라 발생한 민간인 대상 테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해외여행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편안해 할 수 있도록 테러방지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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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박 대통령 “협력업체 전부 주저앉을 판인데 원샷법 막혀”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금 우리 학령인구도 자꾸 줄고 그래서 어차피 대학구조개혁은 안 할 도리가 없다”며 대학구조개혁법의 국회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로부터 합동 업무보고를 받은 뒤 민간 전문가 및 일반인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교육개혁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어떤 데는 (인력 공급이)과잉이 되고, 어떤 데는 수요가 많은데 모자라는게 있어서 어차피 대학구조개혁은 안 할 도리가 없는데 이것을 쉽게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통과되면 참 힘을 받을 텐데 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교육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중점을 둬야 되고 또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며 “대학에서는 지속적인 구조개혁 추진과 더불어서 사회 맞춤형 학과 같은 것을 확대하고 산학 협력을 활성화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인력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 하는데 노력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인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관련, “원샷법도 마찬가지 아닌가”라면서 “산업계에서 너무 과잉이 돼서 어차피 이렇게 되다보면 딸린 협력 업체까지 전부 주저앉을 판이다. 미리미리 구조개혁을 해서 다 같이 좀 경쟁력도 키우고 살자는 건데 원샷법도 막혀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딱한 사정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계속 두들겨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국민 삶속에 뿌리 내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라면서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열린 자세로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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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관련 고민정 부대변인 브리핑
    김정숙 여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11월4일(일)부터 7일(수)까지 인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도 방문 기간 중 김정숙 여사는 11월5일(월)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를 면담하고, 코빈드 대통령 영부인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하는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11월6일(화)에는 인도 아요디아에서 개최 예정인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 행사 및 디왈리 축제(디폿사브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두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함께 참석합니다. 아요디아에서 김정숙 여사는 허왕후 기념비에 헌화하고,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한 후 디왈리 축제의 개막식과 점등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시 모디 총리는 인도의 전통 축제인 디왈리 축제를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함께 개최해 양국 간 오랜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대한민국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도 방문은 모디 총리께서 김정숙 여사가 행사 주빈으로서 참석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하는 공식 초청장을 보내옴에 따라 성사됐습니다. 인도는 우리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대상국으로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대 인도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려고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이번 방문은 양 국민 간 인적·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수교 45주년을 맞는 한-인도 양국은 오랜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바탕으로 외교·안보, 무역·투자,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모든 분야에서「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과거에 다른 여사님들께서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하신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희호 여사께서 단독으로 해외를 방문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02년에 유엔 아동특별총회에 故 김대중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신 적이 있고, 그 외에도 북경, LA․워싱턴, 일본 센다이 방문 등 세 번의 방문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다. 북경은 ‘한중 관광우호의 밤’ 참석을 위한 자리였고, LA․워싱턴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을 위한 미국 방문이었습니다. 일본은 저서 일본어판 출판 기념회 및 대학 특별강연 등을 위해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이번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모디 총리께서 디왈리 축제의 주빈으로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식적 초청이 있었고, 인도 정부도 이번 김정숙 여사의 방문을 국빈방문에 준해서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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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제3기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발대식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3기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발대식' 에 참석해 정책참여단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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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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