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조장대학교 체육학과 1천 명 연수 합의… 스포빙고볼 국제대회 개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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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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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중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스포츠·교육·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뉴스포츠는 올림픽 및 국제경기의 엘리트 종목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참가자 중심의 체험형 스포츠 Kyunggi로, 생활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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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의 핵심 성과는 조장시 내 한국뉴스포츠진흥원 지부 설립과 지부장 임명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체계가 공식화됐으며, '스포빙고볼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합의도 이뤄졌다. 스포빙고볼은 한국에서 개발된 뉴스포츠 종목으로, 이번 합의를 계기로 국제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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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장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의 협조 아래, 전교생 약 3만2천 명 규모의 조장대학교 체육학과 학생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한국뉴스포츠 8개 종목 연수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학교체육에서 경험한 뉴스포츠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Ssunews는 점에서, 이번 연수는 산동성 내 대학 간 교류 확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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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조장시 도시발전기획전시관, 상인연합회, 실험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스포츠·교육·민간 영역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제남시 대명호 방문을 통해 문화 교류와 힐링의 시간도 가져, 이번 일정은 스포츠를 넘어 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교류 모델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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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는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광재 이사장,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안종배 센터장, 상록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이 함께했다.

한국뉴스포츠진흥원 측은 "이번 교류가 글로벌 생활체육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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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산동성 조장시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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