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3월 30일부터 서울 동산교회서 10주간 진행… 본질적 영성과 실무 역량 동시 강화
  • 박정관·송정미·고형원 등 국내 정상급 강사진 포진,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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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예배가 형식적인 ‘완성도’를 넘어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예배 사역의 올바른 방향성과 깊은 영성을 함께 세우는 전문 교육 과정이 마련되었다.

 

한국예배기획연구원(원장 안찬용 교수)이 주최하고 창조공장이 주관하는 ‘2026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10주간 서울 관악구 동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음악 기술 전수를 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와 예배자의 본질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완성도보다 중요한 ‘바른 예배’... 4대 핵심 이슈 집중 조명

최근 한국 교회는 화려한 조명과 세련된 음향 등 예배의 외형적 완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예배자의 중심과 영성은 약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직면해 있다. 이번 훈련학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배는 잘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드리는 것"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교육 과정은 크게 네 가지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예배의 본질 회복: 참된 예배자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다룬다.

사역자의 정체성 확립: 예배 인도자와 팀원이 가져야 할 영적 태도를 점검한다.

워십팀의 건강한 운영: 지속 가능하고 은혜로운 팀 운영의 실제를 배운다.

다음 세대 리더 양성: 한국 교회 미래를 책임질 예배 리더를 세우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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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관·송정미 등 한국 대표 예배 사역자 총출동

이번 훈련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과 실제, 영성을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강사진이다.

개강 첫날인 3월 30일에는 박정관 목사(문화연구원 소금향)가 '참된 예배, 참된 예배자'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부흥한국' 대표 고형원 선교사가 '다윗의 마음'을 전하며, 현대 예배학의 권위자 가진수 교수(월드미션대학교)가 현대 예배의 기초와 미래를 조명한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도 풍성합니다. CCM 아티스트 함부영 교수가 사역자의 태도를, 안찬용 교수(서울장신대)가 예배 기획과 연출을 강의한다. 또한 정성훈 목사(플라이프 워십)의 운영 전략, 박경배 교수의 테크니컬 예배 이해, 이종현·이주영 교수의 밴드 앙상블 및 하모니 특강이 이어진다. 마지막 과정은 ‘찬양 사역의 대모’ 송정미 찬양사역자의 실연 강의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평신도부터 목회자까지... “전 교회적 예배 회복 운동” 지향

본 과정은 특정 전문가들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 예배인도자, 찬양팀, 성가대원뿐만 아니라 예배를 섬기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문을 열어두었다. 이는 예배 사역이 특정 리더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성도가 함께 세워가야 할 사명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학교를 기획한 안찬용 교수는 "이번 훈련학교를 통해 각 교회마다 건강한 예배팀이 세워지고, 한국 교회 전체의 영적 흐름이 다시 살아나길 기대한다"라며 "작은 부흥의 시작이 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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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정 및 등록 안내

강의는 3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신림역 인근 동산교회에서 진행된다.

 

등록비는 27만 원이며, 조기 등록 및 단체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사전 등록은 3월 22일까지 26만 원, 2차 사전 등록은 3월 30일까지 26만 5천 원이다. 특히 6명 이상 단체 등록 시 인솔자 1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개별 교회 찬양팀 전체의 성장을 돕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예배기획연구원(02-2608-769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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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기술 아닌 전심”... 한국교회 예배 회복 위한 ‘2026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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