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인가? 신비주의인가?” 주제로 기독교 신비와 이단 문제 집중 조명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회장 유영권 박사)가 오는 2025년 5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채플실에서 제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비인가? 신비주의인가?”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비주의와 그 이단적 경향에 대한 학문적 분석과 신학적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남기홍 목사(후원이사장)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시작하며, 안상혁 목사(합신대 신학대학원장)가 설교를 맡는다. 이후 진행되는 본 학술발표 시간에는 다음과 같은 세부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발표 내용을 보면 먼저 기조 발표 및 주제 강연에는 유영권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강사)가 '신비인가? 신비주의인가?'라는 문제의식 아래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제시한다.
첫 번째 발제는 김성욱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의 “기독교 내의 신비와 신비주의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성경을 토대로 한 신비 체험의 바른 이해를 모색하며, 신비주의와의 구분점을 명확히 밝힌다.
두 번째 발제는 이재욱 박사(고신대학교 신학과)가 “역사 속에 나타난 신비주의 사례 분석 및 평가”라는 제목으로 교회사 속 신비주의 인물과 운동의 사례를 통해 그 역사적 흐름을 조명한다.
세 번째 발제는 유영권 박사가 “신비주의의 이단적 잘못된 방향의 주요 원인: 한국교회 안에 있는 종교성과 숙주 배양 가능 문제 제시”이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문화적·신앙적 특성 속에서 이단적 신비주의가 확산되는 배경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 주제 발제에 대한 논평진으로 이승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조성재 박사(안양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문정식 박사(카리스교회 목사, 역사신학자)가 참여한다.
대표자 남기홍 목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히 신비 체험을 논하는 수준을 넘어, 교회를 혼란케 하는 사이비 신비주의와 이단의 뿌리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자 하는 시도”라며,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 모두에게 신학적 식견을 제공할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는 신학과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 문제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목회 현장과의 연결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교계 현안에 대한 신학적 대응책을 제시해오고 있다.
참가비는 교수 3만 원, 목회자 2만 원, 학생 1만 원이며 참가 신청 및 문의: 서기 박대현 (010-2485-8131) 혹은 참가비 입금 계좌: 농협 351-8824-6304-23 / 예금주: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로 입금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