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 오는 3월 14일 서울대서 크리스천 미혼남녀 대상 ‘영적 혼수감’ 마련 세미나 열려
  • 김영한 교수, 김향숙 원장 등 강사로 나서 성경적 결혼관과 데이트 기술 제시
  • 1단계 수료자에게는 올해 5월 ‘결혼매칭 프로그램(2단계)’ 참가 자격 부여

"결혼은 알맞은 짝을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짝이 ‘되는 데’ 있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의 올바른 결혼관 확립과 성경적 가정을 세우기 위한 '2026 노아 NCA 결혼가정 컨퍼런스(1단계)'가 오는 3월 14일(토) 오후 1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노아 NCA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화려한 '결혼식' 준비에 밀려 정작 중요한 '결혼' 그 자체에 대한 본질적 준비를 놓치기 쉬운 미혼남녀들을 위해 기획됐다. 만남부터 배우자 선택, 실제 결혼 생활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이른바 '영적 혼수감'을 마련해 주는 것이 세미나의 핵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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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들이 전하는 '진짜 결혼' 이야기

이날 컨퍼런스는 총 4개의 심도 있는 강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 김영한 교수의 기조강의 '성경적 정의론'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김향숙 원장이 '하나님의 결혼설계도; 결혼, 굳이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다.

 

이어 강태신 교수가 '배우자 선택의 기준; 꼭 이런 사람과 결혼하세요'(오후 3시 20분), 김향숙 원장이 다시 강단에 올라 '데이트의 기술; 두 사람,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요'(오후 4시 20분)를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권요한 선교사가 이끄는 종합토론 '결혼과 가정: 생명의 방주'(오후 5시 20분)가 마련되어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1단계 참가자, 5월 '결혼매칭 프로그램' 참여 혜택

특히 이번 1단계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세미나를 통해 성경적 결혼관을 정립한 청년들이 실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5월로 예정된 '결혼매칭 프로그램(2단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학생사역회의(ISMC),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인권윤리포럼, 하이패밀리, 서울대학교 노아팀, 코이노니아선교공동체(KMC) 등이 후원한다.

 

참가 등록비는 10만 원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5만 원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https://forms.gle/GZ7EYKvJLjsxGjt87)을 통해 필수로 진행해야 하며, 정원 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행사 장소인 서울대학교 내 정확한 세미나실 위치는 등록비 입금 후 개별 컨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노아 NCA 컨퍼런스 준비위원회(1566-6842, noncheon@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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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준비 말고 진짜 결혼 준비!”… 2026 노아 NCA 결혼가정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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