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 판교 우리들교회서 말씀과 체험 어우러진 ‘시니어 영적 축제’로 진행
  • 김양재 담임목사 주강사로 나서… 배인순 권사 간증 및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마련
  • 건강·선교 박람회 동시 개최로 은퇴 이후의 새로운 사명과 비전 제시

시니어컨퍼런스.jpg

 

평생 가정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니어 세대를 격려하고 인생 후반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영적 축제가 열린다.

 

CSMA 전국시니어사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우리들교회 SG공동체와 조이풀시니어(18개 협력기관 모임)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전국 시니어사역 연합컨퍼런스’가 오는 4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우리들교회(김양재 담임목사)에서 개최된다.

 

말씀과 위로가 있는 축제의 장

‘나이가 선물입니다’라는 뜻깊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세미나 형식을 탈피해 말씀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 형태로 기획됐다. 인생의 후반기를 신앙 안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시니어 성도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주강사로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나선다. 김 목사는 전도서 말씀을 바탕으로 “지나온 모든 고난의 시간조차 하나님의 선물이며, 지금 이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는 진솔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세대 간의 공감과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조이풀 타작마당’에서는 추억의 민속놀이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교제할 수 있다. 이어 명곡 ‘커피 한 잔’의 주인공 배인순 권사의 감동적인 간증과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선교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노년기 건강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에도 선교와 봉사의 사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사역 상담 부스가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생 후반기는 가장 아름다운 사명의 계절“

주최 측은 “시니어 세대는 오랜 시간 교회와 가정을 지탱해 온 믿음의 굳건한 기둥”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니어 성도들이 인생의 후반기가 단순히 쉬는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사명의 시간이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임을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초청의 뜻을 전했다.

 

참가 사전 조기 등록은 오는 3월 30일까지며, 등록비는 1만 원(이후 1만 2천 원)이다. 전국 교회에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R6eJU1R7Eu8UD2qz7)를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문의:CSMA 전국시니어사역연합회 010-3927-1664 (문자 전용)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나이가 선물입니다”... 제4회 전국 시니어사역 연합컨퍼런스, 4월 16일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