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4(토)
 
  • 사랑의교회, 관람객 1만 명 육박에 전시 기간 연장 결정… 해외 최초 ‘평강의 왕’ 공개
8세의 어린 나이에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예수의 초상화를 그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천재 화가, 아키아나 크래매릭(Akiane Kramarik)의 작품 세계가 서울 서초동에서 그 감동의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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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예정된 일정을 변경, 오는 2026년 3월 1일(일)까지 연장 전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하 5층 공간의 변신, 1만 관객 사로잡은 ‘몰입형 예술’

미국 비영리 예술재단 ‘Belóved Gallery’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 지하 5층 전체 공간을 전문 미술관 수준으로 탈바꿈시킨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개막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며 교계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깊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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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연 아키아나의 대표작인 「Prince of Peace(평강의 왕)」이다. 이 작품은 아키아나가 여덟 살 때 그린 예수의 초상화로, 오프라 윈프리 쇼와 CNN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때 도난당해 20년간 행방이 묘연했다가 기적적으로 작가에게 돌아온 극적인 서사를 품고 있어, 해외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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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 LED와 미디어 아트, 오감으로 느끼는 ‘믿음의 여정’

전시장은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각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다채로운 작품군: 아키아나의 정수가 담긴 대표작 20여 점 전시.

압도적 스케일: 높이 27m에 달하는 대형 LED 작품과 6분간 진행되는 몰입형 스크린 영상.

입체적 스토리텔링: 작가의 생애를 다룬 영화 상영 및 미디어 아트를 통한 영적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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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아나 어린시절, 꿈과 환상 속에 자꾸 찾아온 본, 사랑과 평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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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아트디렉터 안기순 권사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복음과 믿음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남은 전시 기간 동안 더 많은 이들이 작품 속에 담긴 평화와 위로의 메시지를 마주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 가이드]

전시명: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기 간: ~ 2026년 3월 1일(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장 소: 사랑의교회 지하 5층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1)

주최/주관: Belóved Gallery(미국), 사랑의교회 공동주관

자료제공 : 사랑의교회 아트디렉터 안기순

관람 문의: 문화예술사역부 02-349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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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가 본 ‘예수 얼굴’, 한국을 홀리다… 아키아나 특별전 3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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